19년 상반기 회고

상반기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한 졸업과 이직에 대한 글을 남겨두려 한다. 졸업을 하기 이전에 가고 싶었던 IT 회사에 운이 좋게 입사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기대했던 것과 많이 달라서 1년 만에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다. 이직을 준비하면서 기본기를 빠르게 다시 공부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

보통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면 본인이 어떤 팀으로 들어가게 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팀에 대한 정보도 적은 편이라 많은 학생들이 회사의 이름 또는 이미지를 보고 들어간다. 하지만 회사의 알려진 문화가 모든 팀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흔히 팀바팀이라고 말하는데 팀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 부분이 내가 신입이었기에 놓친 부분이었다. 이후에 이직 준비를 하면서 주변 사람들을 통해 미리 알아보고 선택하게 되었다.

사실 지금 입사하게 된 회사도 들어가기 이전에는 걱정과 선입견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다. 역시 팀바팀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 중. 하반기에는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엔지니어링을 주제로 다양한 글을 남겨보려고 한다.